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92862
대구 지역의 한 시장 횟집에서 생선회를 포장해 온 소비자가 주문량의 절반은커녕 10% 수준에 불과한 양을 받았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횟감 빼돌리기'에 대한 공분이 확산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사실상 사기"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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