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재벌남편 살해 20대 부인은 시미켄과 AV 찍은 사이

후방주의) 재벌남편 살해 20대 부인은 시미켄과 AV 찍은 사이


 

77살 재력가 남편을 독살한 혐의로 체포된

25살 부인 스도 사키는 원래












AV 배우 출신임


네임드는 아니었고 아마추어물에 몇 편 출연했었음






외신에서는 AV 출연 사실에 대한 기사가 몇 편 나왔었음




심지어







스도 사키는 시미켄과도 AV를 찍었었는데

놀랍게도 시미켄과 AV를 찍을 당시 

스도 사키는 77살 재력가 남편과

막 혼인신고를 했던 유부녀 신분이었음 

(스도 사키는 노자키 코스케를 꼬시면서도 몰래 AV도 계속 찍었음)





스도 사키의 과거는 불분명한 편인데

함께 학교를 다닌 동창들에 의해 졸업사진 등 일부 정보가 나오긴 함





홋카이도 삿포로 출신이고

미용학교 졸업 후 도쿄로 넘어와서 아마추어 모델로 일했다고 함

그리고 간간히 알바삼아 AV도 찍다가


77살 늙다리 재력가 할배를 꾜셔서

결혼 3개월만에 돌연사를 가장한 독살을 해서

막대한 재산을 챙기려다 약 3년만에 진상이 밝혀져 체포


만일 계획이 성공했다면 스도 사키가 

남편 고자키 노스케에게 상속받는 재산은

대략 39억엔 (약 400억) 상당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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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이커서훙훙 2021.04.30 16:17
선발대 있습니까.?
흐냐냐냐냥 2021.04.30 16:31
그냥 갈때까지 기다렷으면 저중에 반은 걍 챙겻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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