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983945
경찰이 2005년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연달아 발생한 부녀자 살인 사건의 범인을 20년 만에 특정했으나 범인이 이미 수 년 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2005년 6월과 11월 신정동의 한 빌딩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에 대한 피의자를 범행 당시 빌딩 관리인이던 60대 남성 A 씨로 특정했다.
ㄷㄷ 드디어 잡혔는데 이미 죽은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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