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딸 23년간 돌보다 살해한 엄마

조현병 딸 23년간 돌보다 살해한 엄마


 

피해자인 딸은 지난 1997년쯤 조현병 등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중학생이었던 딸이 정신분열병을 앓게 되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간호에 힘썼다.


하지만 딸의 증세는 좀처럼 호전되지 않았다. 인간에게는 다양한 정신질환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심각하고 치료가 어려우면서도 정상적인 눈으로는 믿기 힘든 게 ‘조현병’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런 딸을 23년간 돌봤으나 차도가 없자 살인이라는 안타까운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보호와 치료에 전념하다가 자신도 우울증에 걸렸고, 자신과 배우자가 사망하면 피해자가 사회적 냉대 속에 살아갈 것을 우려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최수환 최성보 정현미 부장판사)는 29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https://news.v.daum.net/v/cvDqss3X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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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 2021.04.30 13:03
안타깝네 ㅉ
ssee 2021.05.01 02:21
음...전에 이거랑 비슷한 사건있지않았음?.....
약간 모방범죄같은데....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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