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981045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 측이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37)와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채경 소속사 PA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뉴스1에 이용대와 열애설과 관련해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채경이 이용대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8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인으로 발전,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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