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world/general-world/5976438
호주의 한 카페에서 고객이 햄앤치즈 크루아상 안에서 살아있는 구더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틱톡 이용자인 여성 A 씨는 호주 애들레이드 힐스의 한 마을에 있는 카페에서 아침 식사용으로 크루아상을 구입했다.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크루아상의 윗부분을 떼어냈다. 동시에 구더기를 발견하고 이 끔찍한 광경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카페에 알렸다. 업주는 곧 환불을 약속했다.
으악..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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