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73023
서울 한복판 경복궁 돌담 아래에서 중국인 추정 남녀가 나란히 노상방변하는 모습이 포착돼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보면 한 중년 남성이 돌담 앞 수풀 아래 쭈그려 앉아 양손에 휴지를 움켜쥐고 볼일을 봤다. 그 옆에는 흰색 바지를 입은 여성이 같은 자세로 앉아 있었다.
잠시 후 여성이 자리를 떴는데 여성의 바지 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얼룩이 남아 있었다. 곧이어 풀숲 안쪽에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나오는 남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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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네..지들 나라에서 하던데로 한것 뿐..
지들 나라에서 하듯.....때려야지.....아..재네 나라에선 죄가 안되려나?
한심..
진심 얘넨 관념, 개념 자체가 없기도 하고 달라서
우리나라처럼 될 가능성이 1도 안보이더라..
ㅅㅂ.. 조선시대 였어도 궁궐앞에 똥싸지르면
끌려가 곤장 쳐맞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