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972050
8000원짜리 순대를 시켰더니 임의로 고기를 섞어 1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된 광장시장의 노점이 영업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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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도 하다 말아서 어디는 깨끗한데 어디는 아직도 지저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