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jeju/5950949
제주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바가지 논란이 일어난 철판오징어를 판매한 상인과 시장 상인회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비난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철판오징어를 판매한 상인과 시장 상인회는 조리 과정을 모두 CCTV로 촬영하고 있어서 음식을 빼돌리는 건 불가능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상적인 음식을 팔았는데 허위 사진과 내용을 온라인에 게시했다는 것이다.
해당 철판오징어를 판매하는 상인 A 씨는 '뉴스1제주본부'와의 통화에서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온 뒤 당분간은 수습하느라 영업을 아예 하지 못했다"며 "억울함 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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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정보 퍼트린 놈이 영업손해 비용, 정신적 피해보상(병원비) 정도는 하고 미안함을 표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