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wpD8CZG4A
피해액 5천억원
캄보디아에 유령회사를 세운 뒤 무장경비원을 고용해 감시를 하며
해당 장소를 사기를 치기 위한 거점으로 사용함
피해자는 자신이 홍보했던 것이 사기라는 걸 알고 죄책감에 시달려서 같이 홍보하던 남성에게
대표(사기꾼) 정씨의 살인을 의뢰했다고 함 -> 그 후 결박된 시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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