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42917
경남 진주시 유등축제 현장에서 판매된 닭강정 세트가 과도한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한 손님이 1만 원을 지불하고 받은 음식의 실물 사진을 공개하자 "바가지요금은 끊을 수 없는 거냐. 정신 못 차리냐?"는 비판과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16일 SNS '스레드'와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주 유등축제에서 닭강정을 샀는데 받자마자 어이가 없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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