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형선고 받았다는 일본 범죄자

최근 사형선고 받았다는 일본 범죄자


 

아오키 마사노리(34)

 

13대째 내려오는 농장을 운영하는 집안의 아들인데

 

아버지는 나카노시 시의회 의장임.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으나 뭐가 안맞았는지 중퇴함.

 

이후 집안일을 돕고 직접 재배하는 과일로

 

젤라토도 만들어 팔며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2023년 5월25일 16시30분

 

칼과 총을 집에서 들고 나와

 

칼로 여성 1명을 죽이고 남성 1명을 죽이려다 도망가서 실패

 

주변에 있던 여성 1명을 추가로 칼로 죽인 뒤

 

출동한 경찰 2명에게 산탄총을 쏴서

 

총 4명 사망, 1명 부상시킴

 

다음날이 되어서야 자수하여 경찰에 잡혔고

 

당일 그의 아버지는 시의회 의장직을 사퇴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21 요즘 학부모들이 많이 쓰는 통제앱 수준 댓글+5 2025.11.30 1590 1
21220 대부분 잊었지만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 댓글+1 2025.11.30 1655 10
21219 결혼해서 애 낳은 미국 포르노 전설 여배우의 호소 댓글+3 2025.11.30 1816 3
21218 서른에 5천만원 모았다고 칭찬해달라는 디씨인 댓글+2 2025.11.30 1471 15
21217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누리호 스펙 댓글+8 2025.11.30 1576 8
21216 어느 40대 부장의 20년 회사 후기 댓글+4 2025.11.30 1350 9
21215 홍콩 화재....대나무가 아니였다... 댓글+3 2025.11.29 3216 9
21214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댓글+13 2025.11.28 2500 11
21213 블라인드) 연봉 17억인 의사가 샤넬 든 여자 보면... 댓글+3 2025.11.28 2587 7
21212 스레드에 올라와 아동학대로 신고되고 계폭한 종아리 체벌 글 댓글+3 2025.11.28 1369 1
21211 외국인 상대로 화장품 강매했다는 명동 화장품가게 입장 댓글+1 2025.11.28 1094 2
21210 국정원 캄보디아 급습... 사기꾼 17명 검거 댓글+1 2025.11.28 1228 5
21209 택시서 노래 흥얼거리자 "좋은 말 할 때 부르지 마!" 손님에 폭언한… 2025.11.28 1205 1
21208 "설탕 값 67% 폭등"…'가격 담합' 삼양사·CJ임원 구속 댓글+1 2025.11.28 1071 4
21207 심각한 멕시코 상황 2025.11.28 1585 2
21206 광주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학부모, 교사, 딸 모두 징역형 댓글+6 2025.11.28 106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