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마사노리(34)
13대째 내려오는 농장을 운영하는 집안의 아들인데
아버지는 나카노시 시의회 의장임.
도쿄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으나 뭐가 안맞았는지 중퇴함.
이후 집안일을 돕고 직접 재배하는 과일로
젤라토도 만들어 팔며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2023년 5월25일 16시30분
칼과 총을 집에서 들고 나와
칼로 여성 1명을 죽이고 남성 1명을 죽이려다 도망가서 실패
주변에 있던 여성 1명을 추가로 칼로 죽인 뒤
출동한 경찰 2명에게 산탄총을 쏴서
총 4명 사망, 1명 부상시킴
다음날이 되어서야 자수하여 경찰에 잡혔고
당일 그의 아버지는 시의회 의장직을 사퇴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