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통해 음악을 듣게 되면
유튜브 운영사 구글이 작곡가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합니다.
그런데 국내 최대 '음악 저작권 단체'가
구글로부터 천억 원이 넘는 저작권료를 대신 받고서
10년 가까이 정산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5032_36799.html
이전글 : 정부, '구출 비협조적' 캄보디아에 ODA 예산 재검토
다음글 : 술 마시고 사고친 와이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