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middleeast-africa/5936717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에 탑승한 한국인 활동가가 이스라엘 남부 사막의 한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팔레스타인평화연대·강정친구들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구호품을 싣고 출발해 가자지구로 접근하던 '천 개의 매들린호' 등 국제 구호선단의 선박 11척이 지난 8일 오전 11시 40분(한국 시간)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선박에는 한국 국적의 활동가 김아현 씨(활동명 해초)도 탑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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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라는 짓 해서 사고나면 난리치며 정부에 구해달라고 징징징..
진짜 가지 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