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한동훈 "강제구인 하려면 해라. 법정 안간다"
다음글 : 나도 너 키우기 싫어 3살 아들 바닥에 내던져 머리뼈 골절시킨 친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게 다 가맹점주한테 떠넘기기였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