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장남 근황 ㄷㄷㄷ

이재용 장남 근황 ㄷㄷㄷ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592181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 씨(24)가 23일 해군 학사 사관후보생으로 입교했다.

 

이날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웅포 강당에서 열린 제139기 사관후보생 입교식에 참석한 이 후보생은 짧은 머리에 전투복을 갖춰 입은 모습이었다.

 

이 후보생은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스스로 시민권을 포기하고 이재용 회장과 가족들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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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9.23 16:35
아니 피지컬이 ㅎㄷㄷ하던데
keloko 09.23 16:51
미국에서 태어나 자랐으니 미국 돈많은 자식들 하는거 보니
할아버지랑 아버지랑은 다른길 택한거지 머
솜땀 08:38
군대가면서 시민권 포기를 왜 하지? 군대 다녀오면 이중국적 유지가능 할텐데. 일정 시간 미국에 안 있으면 박탈당하나?
수코양이 09:21
[@솜땀] 군대 다녀와서 슬슬 후계구도 만들어야하는데 여러모로 일찍 시민권 포기하는게 낫겠지~
제이탑 09:36
저정도면 인정해야하지
ㅈㄴ 가기시른 군대를 가네
copyNpaste 10:18
https://www.news1.kr/photos/7510324

입 모양이 이재용하고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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