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08584
1년 반 전 한국에 귀국했음에도 일본에 사는 척하며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온 유튜버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때 멘털이 약해져 있던 상태여서 그대로 한국에 왔고 그 사실을 알리는 것도 두려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사과했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