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처리는 공무원처럼 하는데
사익을 추구하는구만
최악의 민영화네

진짜 오래되긴 했는데..한 20년 전인가????
집에 인터넷이 비~~~만 오면 끊기고..바람 많이 불면 끊기고.....더우면 끊기고....추우면 끊기고....선선하면 좀 잘되고...
여튼 시도 때도 없이 끊기길래...
도저히 안되어서 갈아탈려고 해지 신청을 했는데....
우와....해지 신청하는데 3개월 더 걸렸음....
나중에 상담원이 성질내면서 반 협박함..ㅋㅋㅋ 다음에 KT쓰면 요금 할인이 절대 없니 뭐니 하면서...
제발 해지 해달라고 빌고 빌어 끊었음..
그 뒤로 결혼해서 분가해도....마누라 KT도 이전....KT는 절~~대 안 믿고 안 씀

국영화 해야겠지?

다시 국영화 해야지. 멀쩡하게 어마어마하게 성장중이던 통신사 나눠 먹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