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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저거 뿌리는이유는 또 국가에서 만화살리겠다고 눈먼돈뿌리면 받아먹으려는거임.
결국 한국은 김치맨뿐이안나옴.
작품이 나올수가 있나?
1990년대엔 청소년보호법 시행한다고 청소년보호 위원회의 자의적 기준 적용으로 만화책은 유해매체로 지정, 만화가는 음란물 생성 및 유포 혐의로 법정에 섰음.
산업적인 토대가 일어설 만할 때마다 한번씩 조지니까 이제 아동,교육 애니메이션만 남았음.
현재 한국엔 케데헌 만들 토대가 없음
중국돈 받고 훠거 넣었을까봐 겁난다.
지들이 만들면 잘됐을줄 아나
제작에 참견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이게 가능할리가.. ㅋ
제작사 입김이 오지게 들어가는게 한국 영상문화산업인데
1300억을 투자하면서 입김이 없을거다?ㅋㅋ 개소리도 정도껏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