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825n03096
총맞은 아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했는데 추가 격발함 ㄷㄷ
이전글 : 망했다는 한국 제조업 근황
다음글 : 장윤정, 김진웅 “도경완은 '서브'” 발언에 일침 “친분도 없는데”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