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김진웅 “도경완은 '서브'” 발언에 일침 “친분도 없는데”

장윤정, 김진웅 “도경완은 '서브'” 발언에 일침 “친분도 없는데”













+사과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ㄴㅊ 08.25 10:56
서브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말하는 거라면 틀린 말은 아닌데.
SDVSFfs 08.25 11:36
결례일거 같으면 안뱉어 내는게 맞지 않나..
꾸기 08.25 11:52
말 한마디에 인생 나락.
ㅋㅋㅋㅋㅋㅋ 08.25 12:13
은근히 부러워 열폭하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장윤정 정도 서브 할만하지. 근데 김진웅은 뭐야? 먹는 거야?
정센 08.25 12:14
남들 다 공감하고 생각하는 이야기라도 할말 못할말은 구분할줄 알아야지 ..
공습경보 08.25 12:28
아나운서란 놈이 머리가 텅텅 예전에 비해 진짜 개나소나 되는구만
PROBONO 08.25 12:50
난 도경완은 아는데 김진웅이란 이름은 이번에 처음 들었네
수코양이 08.26 08:57
도경완한테 사과해야 할일을 굳이 수소문해서 장윤정 번호로 전화한걸로 봐서
그넘은 사과하는 순간까지도 도경완을 서브로 보고 있었음 ㅋ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84 한 살 아들 데리고 고교생 제자와 호텔 다닌 교사…"혐의 없다" 불기… 댓글+1 2025.11.26 266 0
21183 2만볼트에 감전되서 죽을줄알고 풀대출 땡긴 가족 댓글+1 2025.11.26 704 1
21182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댓글+3 2025.11.26 564 0
21181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댓글+2 2025.11.26 620 2
21180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중인 마라톤 대회 댓글+2 2025.11.26 486 0
21179 “왜 우리 누나 욕해”…화 못 참고 칼 빼든 현역 군인 2025.11.26 426 0
21178 절친이라더니… 보우소나루 체포에 트럼프 “참 안 됐네요” 2025.11.26 324 0
21177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2025.11.26 269 0
21176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박성재와 텔레그램 2025.11.26 298 0
21175 "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CCTV 보고 '분노' 2025.11.26 413 0
21174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2025.11.26 427 1
2117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댓글+2 2025.11.26 385 0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1395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2025.11.25 871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4 2025.11.25 1527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2 2025.11.25 9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