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77944
3성급 비즈니스호텔 천장에 버섯이 폈다는 충격적인 이용 후기가 전해졌다.
지난 1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 역삼점 방에서 버섯이 자란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가족이 이 호텔 근처에서 일 보느라 이 호텔에 하루 숙박했는데 방 꼬라지가 여관보다 못하다"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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