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26667?sid=102
금액이 약간 부족했지만 커피 전문점 사장님이 사연을 듣고 더 금액을 받지 않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80잔을 맞춰줌.
사비로 20잔을 더 시켜 100잔을 가지고 춘천지역 소방서와 119 안전센터에 직접 배달함.
'꼭 해보고 싶었고 부족한 금액을 맞춰준 커피전문점 사장님께 감사하다' 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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