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63059
적극적으로 대시했던 남편이 결혼 후 돌변해 외도하다 들킨 후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차린 것도 모자라 혼외자를 낳은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공분을 터뜨렸다.
급기야 만삭 때는 대놓고 바람을 피우다가 걸렸다. A 씨는 결국 혼자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남편은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내 자식 맞냐. 친자 확인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억울했던 A 씨는 직접 친자 검사를 한 뒤에 남편에게 친자가 확실하다는 결과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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