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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이 맞겠죠?
심지어 요즘 특정 메이저 알뜰촌 업체는 상품권도 준다 하고 알뜰폰 업체 쪽은 비상 걸린 것 같은데..
뽐뿌니 호갱이니 존나 몇날며칠을 알아봐도 큰차이없더라.
숨겨진 성지 찾는거도 스트레스 받고..
싸게사는게 아니라 호구가 되냐 안되냐의 차이였던거 같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생활에서 고가요금제를 기본으로 써야하는 사람들은 좋을꺼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자급제 알뜰폰이 나을꺼다.
제대로 된 자본주의는 저런걸 방치하면 안되는것이란다
어떻게 해서든 1원이라도 싸게 사고 싶으면 발품 팔아서 성지 ㄱ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