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한두개가 문제가 아닌 거 같음. 일부 거장들을 제외한 후발 감독들의 부진, 불경기&흥행실패에 투자 축소, OTT 같은 외부 요소, 그나마 능력 있는 감독들은 여기로 빠져나가고, 영화 말고 다른 즐길 거리 찾는 사람들, 영화관이 옛날처럼 즐거운 분위기가 아니라 인건비 줄인다고 사람 막 내보내서 퀭해 보이는 점 등등..... 쉽게 끝날 거 같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대비 영화의 질이 문제임
특히 요즘 영화 보면 맨날 웹툰같은거 가지고 와서 만드니....이야기 구성이 얼마나 허접하냐
뭐 세계관이란 걸로 치장해서 현실성 떨어지지 개연성 개판이지...전개도.....ㅋㅋㅋ
예전 진짜 시나리오 작가가 쓰고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 봐봐
또 하나는 다작 배우들을 쓰는거.......왠만한 캐릭터를 다 해본 배우들 같은경우에는 이게 지금 그때 그 영화인지??? 집중력 팍 떨어짐
배우들 보면 진짜 이상한게...이게 그냥 연기이론인건지 모르겠지만..
TV나와서는 뭐 그 작품의 인물을 연구깊이 하니 마니 하는데...
어떻게 작품이 다른 영화이고 인물의 성격이나 직업 등 모든게 이전 작품하고 다를껀데...
어떻게 대사톤이나 대화방식이나 말투나 이런게 다~~~~~똑같은지???? 이게 원래 맞는건가????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나???
새로운 인물 발굴도 안하는 영화계도 문제지...
작가가 없는것도 문제고..
특히 요즘 영화 보면 맨날 웹툰같은거 가지고 와서 만드니....이야기 구성이 얼마나 허접하냐
뭐 세계관이란 걸로 치장해서 현실성 떨어지지 개연성 개판이지...전개도.....ㅋㅋㅋ
예전 진짜 시나리오 작가가 쓰고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 봐봐
또 하나는 다작 배우들을 쓰는거.......왠만한 캐릭터를 다 해본 배우들 같은경우에는 이게 지금 그때 그 영화인지??? 집중력 팍 떨어짐
배우들 보면 진짜 이상한게...이게 그냥 연기이론인건지 모르겠지만..
TV나와서는 뭐 그 작품의 인물을 연구깊이 하니 마니 하는데...
어떻게 작품이 다른 영화이고 인물의 성격이나 직업 등 모든게 이전 작품하고 다를껀데...
어떻게 대사톤이나 대화방식이나 말투나 이런게 다~~~~~똑같은지???? 이게 원래 맞는건가????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나???
새로운 인물 발굴도 안하는 영화계도 문제지...
작가가 없는것도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