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35023?sid=102
이전글 :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다음글 :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 미국 고관세에 발언 수위 세진 일본 이시바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