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5837018
계곡에서 다이빙을 하던 20대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혀 크게 다쳤다.
7일 전남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에서 A 씨가(24) 다이빙을 하던 중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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