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하청업체라 문제없다는 입장이라고 함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701501451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센 07.07 15:32
안그래도 힘든 업장 감탄고토식 고용을 반복하는데 누가 가고싶어하겠냐 ..
gotminam 07.07 16:50
조공 17만원으로 맞춰라
막강 07.07 19:32
외노자갖다써라! 임금체계와 하도에하도부터 바꿔라
일안하고 중간에 삥뜯는 놈들이 너무 많이 있다
아른아른 07.08 11:40
신용에 문제 있는 분들이 저렇게 많이 하시더라구요. 당장 상환 할 돈을 다 내면 생활비가 없으시니까...
파산한개츠비 07.08 13:46
신불 가능 등 애둘러좀 쓰지 ㅋㅋ 저렇게 티내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24 서울 기온 37.1도…117년만에 가장 더운 날 2025.07.08 1054 2
19723 "창문에 파리떼 다닥다닥, 이상해"…행인이 발견한 '고독사 추정 시신… 2025.07.08 1762 3
19722 선처없는 신세경 악플러의 최후 댓글+3 2025.07.08 1657 12
19721 진찰한다더니 가슴 음부 만져 성추행.. 판결은 집행유예 2025.07.08 1274 2
1972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근황 2025.07.08 1715 10
19719 현대건설식 조감도 사기 2025.07.08 1372 6
19718 트럼프, 한국에 대규모 관세 부과 발표: "반항하면 더 올릴것" 댓글+3 2025.07.08 1031 2
19717 ‘무자본 갭투자’ 91억 전세사기 60대 女, 대법서 징역 15년 확… 댓글+3 2025.07.08 1041 3
19716 시주함 돈 훔친 소년, 27년 만에 돌아와 “당당한 아빠 되고파” 댓글+2 2025.07.08 1204 9
19715 25억 횡령했는데 집행유예 나온 여자 경리 2025.07.08 1574 3
19714 이재용 회장님 오시니까 와인 준비해 주세요 댓글+5 2025.07.08 1462 4
19713 광양 계곡서 다이빙 20대 바위에 머리 부딪혀…하반신 마비 증세 2025.07.07 2496 4
열람중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 댓글+5 2025.07.07 2238 5
19711 책상 리뷰 쓰고 먹은 고소미 3년 7개월싸움 댓글+8 2025.07.07 2035 9
19710 의사들이 요즘 거품무는 이슈 댓글+5 2025.07.07 2405 8
19709 현재 육아 단톡방 터트린 감자탕 김 논란 댓글+9 2025.07.07 185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