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7500원 받고 임금체불까지 당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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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07.06 11:29
진짜 저 인간들은 일반인의 상식이 아님. 내가 잘챙겨준 것도(지 혼자 기준에서) 있으니 부득이(그런 거 없음) 돈 좀 못줄 수 있지. 다음에 필요한 일 있으면 자주 보자 이딴 식이더라. 지가 돈을 떼먹었다는 생각 자체를 못함
아른아른 07.06 22:03
그렇지만 선거를 그렇게 하니 변화가 없죠.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법은 이미 잘 집행되고 있고, 대부분의 지방에서도 최저에 주휴정도는 주는 편이며, 하다못해 신고하면 그제서야 주기는 주는데 대구는... ^^
20여년이 넘도록 그렇게 시민을 대하는 행정체제 혹은 정당에 대해서 여태까진 그랬어도 앞으로는 바뀔거라며 꾸준히 뽑아주는데 그들이 과연 스스로를 뉘우치고 이제서라도 바뀌려고 할까요 ?  혹은 이렇게 하니까 우리를 뽑아주는구나 하고 더 그렇게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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