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추바사삭순살 07.03 19:56
이건 그냥 지역구 투표 결과만 봐도 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 07.03 20:42
???? 극우의 기준이라고 세운건 공신력은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설득력있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 국우/소득,지역과의 연관성은 그냥 대충썼네??

월 소득 500만원이면 스스로 중산층이상이라고 인식하는게 극우집단에서는 54%, 비극우 집단은 25% .....  그게 비극우 집단에서는 500만원 이상 되어도 중산층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말이지, 500만원이상이 안되는 비중이 많다는게 아니잖아. 역으로 500만원 이상 버는 새키들 비중이 54%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인식하는 비중을 이야기 하는거고..............

근거는 "사회 경제적 변수 통제를 기반으로한 다중회귀 분석에 따르면......" 이게 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독해하기 어려운이유는,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주장과 근거가 매칭되지도 않고 근거조차도 졸라 빈약해서 어떻게해서든 연결시키려고 하다는데도 안되다보니 내용이 개 젓망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의 의도는 "극우청년은 비싼동네 사는 고소득자"라는 식으로 대가리 없는 펨코 성기 젓가락 새키들 자신감 북돋아 주면서 계속 극우질하라고 부추기는 선동 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야 뇌 없고 학벌젓망 펨코새키들은 제목만 보고 "우왕 잘모르겠지만 그런가부다~ 역시 극우가 짱임!!"하고 휙 넘어갈만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글 존나 개못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교 레포트도 이렇게 내면 D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인턴이라고 해도 좀 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재s 07.03 22:44
[@ㅋㅋㅋㅋㅋㅋ] 지가 쉽게 선동 당하니까
극우가 늘어나고 있는 청년세대가 우려된다, 청년세대가 극우로 돌아선 이유인 '변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글을
극우는 경제적 상층이라고 자신감 북돋아준다고, 극우질하라고 선동하는 글로 해석하는구나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극우는 경제적 상층! 이라는 글에
경제적 상층이라는 우월감을 느낄까..
엑사원 07.04 07:25
대학원생 성추행잘할거 같이 생김
april 07.04 07:38
[@엑사원] 얼굴에 신원정보 다나왔는데 ㅋㅋ 찰칵
띵크범 07.04 08:41
집값 좀 비싸다싶으면 우쪽이지
jbluej12 07.04 12:28
제가 본 강남키즈들의 특징은 그들은 조선시대로치면 자신들이 양반계급같은 특권층이라는 의식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요.
그를 기반으로 약자를 매우 혐오하죠. 그리고 이타심이 없어서 약자들을 돕는다라는 개념도 매우 부족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07.04 20:48
[@jbluej12] 진짜 그럼?? 잘 모르겠던데......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83 2만볼트에 감전되서 죽을줄알고 풀대출 땡긴 가족 댓글+1 2025.11.26 439 1
21182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근황 댓글+1 2025.11.26 355 0
21181 남극의 셰프 해동 논란 댓글+1 2025.11.26 390 1
21180 현재 성추행이다 아니다 논란중인 마라톤 대회 댓글+1 2025.11.26 326 0
21179 “왜 우리 누나 욕해”…화 못 참고 칼 빼든 현역 군인 2025.11.26 309 0
21178 절친이라더니… 보우소나루 체포에 트럼프 “참 안 됐네요” 2025.11.26 235 0
21177 공무원 '복종 의무' 76년 만에 사라진다…위법 지휘는 거부 가능 2025.11.26 194 0
21176 김건희 "김혜경·김정숙 수사 왜 안 하나" 박성재와 텔레그램 2025.11.26 215 0
21175 "더러워" 훠궈 먹다 항의한 여성, CCTV 보고 '분노' 2025.11.26 303 0
21174 세 달 혼수 상태서 깨어나 “여자친구가 날 죽이려 했다”... 2025.11.26 289 1
21173 1만원 넘는 점심값에 분노한 직장인들, 그들이 향한 곳은? 댓글+1 2025.11.26 277 0
21172 "사람 썩은 수준" 오물·구더기 뒤섞여 숨진 아내 공개…남편은 "몰랐… 2025.11.25 1334 0
21171 "우리 애 좀 잡아가달라" 20대 아들 구속 요청한 부모 2025.11.25 826 0
21170 BJ남순 아이 임신했다 중절 사실이지만…BJ히콩 명예훼손, 모욕, 스… 댓글+3 2025.11.25 1481 0
21169 "문 못 열어줘, 기다려라"...아파트 안에 갇힌 배달원 댓글+2 2025.11.25 920 1
21168 대구 동성로 인도 점령 불법주차 99대 신고한 시민…"통쾌하다" 찬사 댓글+3 2025.11.25 104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