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 폐수를 유출해 한국이 방사능 오염되고 있다는 의혹
2019년에 나돌던 음모론인데,
진보 정권이 들어서자 6년 만에 또 다시 등장함
이에 “한강 수질에 이상 없다”며 직접 반박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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