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815272
중국에서 한 여성이 괴한의 흉기에 수십 차례 가슴을 찔렸으나 실리콘 보형물 덕분에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 씨는 현지 언론에 "세어본 것만 하더라도 20여개의 칼 자국이 있었는데 다행히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을 때의 보형물 덕분에 치명상을 피했다"고 설명했다. 마 씨는 폐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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