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10627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과 웹툰 작가 주호민에게 소송당한 사이버 레커 유튜버 뻑가가 재판 출석을 대신해 '영상 재판'을 신청했다.
이전글 : 저소득일수록... 경기도 수영장 안내문 논란
다음글 : 2025년도판 김민지 괴담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출석하다가 사진 찍히고, 이걸로 신상 특정되고, 유포되면 욕 오지게 먹을건데
그냥 얼굴 팔린다 수준이 아님
남 신상 털어 버는 돈은 달달하고
지 신상은 숨기고 살게?
망신주고, 책임없이 주둥이 놀려 돈좀 만질때 이런생각 못했나?
이런 렉카 새끼들 옹호해주면서
'남의 일이라 겁나 쉽게 생각하는군요' 이런 생각할때
렉카 새끼들이 진짜. 남의 일인데 쉽게 나불거린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연예인이나 유명인은 본인 실명까고 영상자료에 사진 다 까고 욕하면서 본인은 얼굴까기 싫다?
뭐 저격했었지?
우연히 방시혁 만나서 우연히 밥 같이 먹고 우연히 같이 지냈다 이거랑
자식 가방에 같은반 애들 + 선생 몰래 녹음한거
이거로 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