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의원의 SNS 허위 정보 게시 논란
• 이수정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후보와 그의 아들들의 병역 정보를 잘못된 내용으로 게시했다가 10분 만에 삭제했습니다.
• 해당 게시물에는 이 후보와 그의 아들들이 모두 군 면제라고 적혀 있었으나, 실제로는 장남과 차남은 모두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 선거관리위원회는 게시물 삭제 후에도 공연성이 충족되면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사건은 이전 박수영 의원의 합성 사진 게시 논란과 유사하며,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한 법적 책임 문제를 다시 제기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2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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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매음으로 벌금형 500만원은 팩트!
휴~
제정신 아닌 돌은 련 둬야 뭐하는거냐
본인이 댓글 써놓은거 다 현실화 하겠네
무섭다 무서버~
- 과거 어린 나이에 아들이 도박 사이트 때문에 처벌 받은 것은 사실이다. 공소장대로 입금 몇억원이 아니라 실제로 총 천만원 입금해서 몇백만원 잃은 정도고 (판돈 중복 계산)
- 그 과정에서 다른 이용자에게 욕설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그 글은 아니다. 여성을 대상으로 욕한 적도 없고, 아이디도 다른 아이디다.
- 자꾸 국힘에서 (일부 민주당측 패널도) 벌금 때문에 마치 욕한 게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는데, 분명한 허위사실이다.
- 고대 나오고, 금융계에서 성공하고 싶던 꽤 똑똑한 친구인데 윤석열 당선 이후 아버지 때문에 금융계 직장에서 짤리고 방황했다.
- 학교(고대) 선배 인연으로 연고가 없는 양양에서 영수 가르치는 학원 알바로 취직하고 보증금 10만원, 월세 30만원, 6평짜리 방에서 살았다.
- 이 후보가 공격받을까봐 돈도 못 보태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다.
- 보증금 10만원짜리가 어딨냐고 특혜나고 시비거는 언론이 있었는데 외노자 사는 동네엔 그런 곳들이 있다.
- 이걸 누가 신고를 해서 학원마저 폐업되었다 (강사를 두면 안 되는 교습소였던 모양)
- 500만원 벌금도 억울하지만 민주당에 해가 갈까봐 그냥 받아들인 거다.
- 가족이랑 친구들만 불러서 스몰웨딩 하려고 했는데 그것도 호화결혼이니 뭐니 난리를 치는 반 인륜적인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다.
낙선 운동은 막고 이런 것들은 왜 내버려 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