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795803
27일 소속사 블레스이엔티에 따르면, 최정우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정확한 사인을 밝혀지지 않았다.
매체 연기도 활발하게 이어갔다. 1996년 영화 '투캅스'를 시작으로 '공공의 적 2', '친절한 금자씨', '천하장사 마돈나', '의형제', '비공식작전', '더 문' 등에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 '신의 퀴즈' 시리즈, '뿌리 깊은 나무', '옥씨부인전' '수상한 그녀' 등에 나서는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유작은 지난 3월 종영한 왓챠 오리지널 '비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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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나름 회장님역으로 많이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