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생적 김치찌개 공장 적발
• 식품제조업체 A사가 무등록 작업장에서 비위생적인 환경 속에 김치찌개를 제조하여 7개 음식점에 16.1톤(약 1억 2000만원 상당)을 판매한 사실이 식약처에 적발되었다.
• A사 대표는 경영 악화로 인해 폐업한 식품제조시설을 불법적으로 사용하였으며, 바닥 및 내벽 오염, 세척·소독 미흡 등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품을 생산했다.
• 식약처는 A사 대표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불법 식품 제조·유통에 대한 감독 및 조사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6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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