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를 쓰긴 쓴듯
남자가 협박을 하긴 했고 언론사에 제보한다고 협박하고 치밀하게 돈 뜯어내려했네요
이전글 : 출·퇴근 누가 빠르나…건설 7시40분 vs 부동산 5시44분
다음글 : 놀이터 바닥 낙서 논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