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무면허 음주운전에 휴가 군인 아들 데리러 가던 어머니 사망
2,147
2025.05.09
1
A씨는 이날 오전 4시 26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인 60대 여성 B씨와 승용차 동승자인 20대 남성 C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는 왕복 8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가 SUV와 충돌했다.
A씨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 정지 기간인데도 재차 술을 마시고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이날 휴가를 나오는 군인 아들을 데리러
군부대에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8144200065?input=copy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낙상 마렵다고 한 간호사 수사 근황
다음글 :
빌 게이츠, 280조원 사회에 환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5.09 07:49
117.♡.1.191
답변
신고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역주행 +과속 + 음주 = 사망사고 (본인은 제외)
언데드80
05.09 08:04
211.♡.80.187
답변
신고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음주운전한 너는 어디가서 조용히 착해져야 되겠지만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1
2
SNS 속 왜곡된 사회 vs 진짜 현실 사회
+1
3
'이것' 꺼내자 바로 112에 신고한 직원
+1
4
중고차 딜러 그만두면서 폭로합니다, 공론화 되면 좋겠습니다
+1
5
노상원 수첩 해독 성공했다…"23년부터 계엄 준비" 정황
주간베스트
1
국감에서 가세연의 김수현 저격 사건 언급하는 장사의신
+3
2
전체 직원 중 비정규직이 97%인 런베뮤
3
한국에 호의적인 글로벌 기업 CEO 4명
4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3
5
서울대 포함 학폭가해자 45명 불합격
댓글베스트
+4
1
'건강상 활동 중단' 박봄, 2주 만에 SNS 재개…민소매에 짙은 눈화장
+4
2
친딸 6살때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
+3
3
MS, "한국AI, 중국 거의 따라잡았다"
+3
4
"근데 아이폰이 왜 이렇게 많아요"···이재용의 그 말, 사실이었다
+3
5
"중국과 잘 지내는 게 낫다"…결국 'G2' 인정하는 미국
※ 스투시X라코스테 정품 균일가 35,000원 맨피스 단독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78
성시경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2025.11.08
88
1
20977
SNS 속 왜곡된 사회 vs 진짜 현실 사회
댓글
+
1
개
2025.11.08
719
7
20976
중고차 딜러 그만두면서 폭로합니다, 공론화 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
1
개
2025.11.07
2108
6
20975
노상원 수첩 해독 성공했다…"23년부터 계엄 준비" 정황
댓글
+
1
개
2025.11.07
955
5
20974
여중생들, 새치기 막는 교사에게 더러운 X, 죽인다 폭언·협박 논란
댓글
+
3
개
2025.11.07
991
0
20973
게임 지면 입수 장애인 숨지게한 20대…법원은 살인 무죄
댓글
+
1
개
2025.11.07
716
0
20972
"중국과 잘 지내는 게 낫다"…결국 'G2' 인정하는 미국
댓글
+
3
개
2025.11.07
857
0
20971
월급에선 뗐는데…사장님 체납에 내 국민연금 17년 증발
댓글
+
2
개
2025.11.07
781
3
20970
'이것' 꺼내자 바로 112에 신고한 직원
댓글
+
1
개
2025.11.07
1043
6
20969
김건희 씨가 요청한 조선시대 궁궐 물품
2025.11.07
1085
9
20968
친딸 6살때부터 성폭행한 아빠... '화학적 거세' 청구 기각
댓글
+
4
개
2025.11.07
833
0
20967
"위로금만 5억 준다"…대기업 '억소리 희망퇴직' 권유, 왜
2025.11.07
871
3
20966
'제이미맘 겨울패션' 대치동 유행 또 저격
2025.11.07
916
3
20965
젠슨황의 방한이 남긴 것
2025.11.07
773
1
20964
법원이 이례적으로 집단에게 모욕죄를 인정했던 사례
댓글
+
1
개
2025.11.07
1272
4
20963
울산 보일러타워 붕괴당시 CCTV 영상
2025.11.07
1362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전까지 피해자들이 울부짖는 고통속에서 허우적대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