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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나 맘카페는 본질은 외면하고 노키즈존으로 운영하는 사장들과 노키즈존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무슨 아동혐오자들로 매도하려고 들지만
사실은 아이들의 난동이나 실수에 대해 사과조차 하지 않고, 아이에 대한 특별 서비스를 당연하게 여기는 그 부모들 꼬라지가 보고 싶지 않은 건데 금쪽이를 만드는 부모들만 어떻게 딱 골라낼 수 있겠어? 그러니 노키즈존으로 싹 다 선제적으로 밴 때리는 수밖에.
타락한 목사가 지배하는 일부의 교회가 전체 교회를 혐오하게 만들듯,
일부의 금쪽이 부모들이 무고한 나머지 모든 부모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