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충격과 공포의 초등학교 5학년 학부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른이야 04.15 13:29
그렇게 당당 하면 공론화 시켜라 면상까고 또라이 싸이코 같은 인간들
컹컹컹 04.15 18:52
선생들이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던 시절도 잘못됬지만 이거보면 적당한 체벌은 필수인거같다 정부에서 선생들 보호하긴해야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12 키180 전문직남 절대 못잃는 35세 여성 댓글+8 2025.10.06 1516 2
20611 로제 인종 차별한 잡지사 편집장의 정체 댓글+3 2025.10.06 1127 3
20610 ‘청년백수’ 120만명 시대, 학자금대출 신용불량자도 역대 최고 2025.10.06 866 2
20609 독도새우잡이 해본 썰 댓글+3 2025.10.06 1247 1
20608 국결업체 사장님의 분노..벼랑끝으로 몰리는 남자들 2025.10.06 1585 7
20607 순식간에 세계 5위 부자로 발돋움할 한 유럽인 댓글+1 2025.10.06 1429 0
20606 더 외진 곳에서 더 악랄하게…‘월 천’ 유혹 빠지면 당하는 일 댓글+4 2025.10.05 1463 3
20605 SBS 추석 여론조사 결과 종합 댓글+6 2025.10.05 1596 2
20604 국민의힘 입당원서 절반이 통일교 교인 댓글+5 2025.10.05 1394 6
20603 국정자원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관리자의 정체 2025.10.05 1151 4
20602 백악관, "트럼프 초상화 모신 화폐 발행 예정" 댓글+4 2025.10.05 1200 2
20601 일본 여자총리....트위터 반응 댓글+5 2025.10.05 1970 3
20600 명절에도 숨는 청년들‥'강요된 쉼'에 연간 11조 원 손실 댓글+1 2025.10.05 1264 0
20599 백기 든 카톡, 이렇게 바뀐다…친구·피드 분리 댓글+8 2025.10.04 2596 5
20598 직장 내 괴롭힘에 끝내…강원랜드 "기간제는 근로자 아냐. 내부조사 중… 댓글+1 2025.10.04 1622 5
20597 20kg 대용량 배터리들고 탄 고객 고소한 서울교통공사 댓글+2 2025.10.04 228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