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1. 고 씨는 연인에게 외도 현장을 들키자 연인을 폭행한 또라이
2. 성관계 영상으로 협박 및 강간 혐의
3. 수행비서 성폭행 혐의
4. 수년간 불법 촬영 및 협박
5. 피해자들은 사망·임신 등 심각한 피해, 항소 기각:
피해자 중 한 명은 극단적 선택, 또 다른 피해자는 원치 않는 임신
6. 징역 6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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