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은 "회사와 트러블이 있으면 '다 똑같다. 똑같은 사람 중에 널 제일 잘 아는 사람들과 일한다고 생각해라'라고 해줬다"라며 고마워했다.
육성재는 "되게 미화한 거다. 이 바닥 진짜 양아치 많고 너를 그나마 잘 아는 양아치와 일을 하라고 했다"라며 적나라하게 밝혔다. 김지연은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는 거다"라며 끄떡였다.
이전글 : "성폭행 당했다" 아내 말듣고 동포 살해 몽골인 징역 16년
다음글 : ‘성인방송 벗방’ 7급 공무원 해임…불복 소송도 졌다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