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초중고 다 해서 6개 있고 아파트 창밖으로 3개 학교는 운동장이 보일 정도로 가까운데 운동회 하면 진행자 목소리가 스피커로 나오는데 진짜 엄청 시끄러워요. 아이들 응원 하고 그러는건 괜찮은데 진행자가 마이크에 대고 소리지르고 응원 하고 하면 스피커를 통해 나오는 소리가 엄청 심해요. 꼭 그렇게까지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질러야 하는지.
졸 웃긴게 거의 모든곳이 다 학교가 먼저 오래전부터 자리잡고 있음 그 주변에 아파트나 다른 건물들이 새로 생기거나 재건축됨
학교있는거 알고 이사와서 살고있음.
그럼 다 알고 온거잖아 교육 활동하는데 그정도는 넘어가야지
굴러들어온돌들이 박힌돌을 깨부수려하네 ㅋㅋㅋ
윗분말대로 학교 근처에 살거나 사무실 구하지 말았어야지
그게[ 불만이면 학교 없는곳으로 이사를 쳐 가세요. 니가 오기 전부터 학교가 먼저있었을텐데 뭔 개젓같은 심보여 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런 ㅄ들이 밖에서는 대놓고 못함 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지가 ㅄ인걸 알긴 아는게지 ㅋㅋㅋㅋㅋ 이런새키들 눈에띄면 개망신주는거 자신있음. 걸려봐 한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장 이런데서 하면 기억도 남고
둘다 좋을듯
지들이 싫으면 학교 근처 살지 말던가..
아주.....대단하신 동네 분들이네..
학교있는거 알고 이사와서 살고있음.
그럼 다 알고 온거잖아 교육 활동하는데 그정도는 넘어가야지
굴러들어온돌들이 박힌돌을 깨부수려하네 ㅋㅋㅋ
윗분말대로 학교 근처에 살거나 사무실 구하지 말았어야지
지금 회사 길건너에도 초등학교 있음
애들 신나서 꺄---- 소리지르고 하면
저절로 미소지어지면서
아이고 자식들 좋겠다~ 나도 같이 놀고싶다~ 하게되던데
심보들 참 못났다 진짜
애들 노는 소리가 싫은게 아니라 뭔가 바라고 심술 부리는거지
저런거 신고하는 새끼들 신상 싹 다 공개했으면 좋겠네
아니 존나 웃긴게 지들이 국딩때에는 저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컸을꺼면서, 뭔 심뽀로 저러는 거임.게다가 집값 졸라 저렴한 대전 시골 깡촌주제에 뭔 할일없이 집에서 낮잠이나 쳐 잘거면서 졸라 민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쳐먹으면 주위에 폐 끼치지말고, 조용히 뒈지는게 맞는듯. ㅅㅂ 노친네 시체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