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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에 탈당하며 ‘누명벗고 당당하게 돌아오겠다’ 호언을 함.
경찰수사때 그런적 없다고 전면부인했고
호텔방에 간적없고 그날 집에 귀가한 증거 있다고 얘기했었음.
이후 피해자가 사건당일 동영상 촬영본이랑
사건직후 해바라기센터에서 피해자 속옷, 몸에서 채취. 국과수 검증 남성 DNA 경찰에 제출.
경찰측 장제원에게 DNA 제출 요구.
장제원 고려해보겠다 하며 거절.
경찰측, 신체 압수수색(강제 DNA 채증) 고려.
피해자, 4/1 오전 10시 기자회견 예정.
장제원 자살.
피해자에게 끝까지 사과가 없었음..
2015년 사건 당시에도 사과가 아닌
현금 2천만원을 주며 여자친구가 되볼생각 없냐고 회유함.
피해자 10년째 우울증, 정신과 치료로 견디다 고소함.
공소시효가 25년 11월.
고인의 명복까지 빌어주진 않겠습니다.
위 모든 내용은 뉴스, 기사로 발표된 내용으로만 작성함
누구 보면 지금 고소 고발 한줄 알긋네.
핵관으로 계속 있었으면 혹시 알아? 십열이가 카바쳐줬을지?
그나저나 10년전에 경찰신고 했는데 뭐지?
어찌됐든 돈 받았으니 취하했던건가?
아들놈은 이제 애비없어서 약도못빨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