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론났다는 경찰 사망사고

8,992 2025.03.14 10

이전글 :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ㄷㄷ

다음글 :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자 때 아닌 성인 된 뒤 1년여 교제" [전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UNdef1350 03.14 11:55 58.♡.25.2

전공의들 4-5년동안 주 80시간 근무하다가 죽으면 보상해주나
자영업자들도 법정근로 시간 보다 훨씬 일하긴할텐데

빠르꾸르 03.14 13:56 115.♡.70.71

[@UNdef1350] 어휴 씨.발ㅋㅋㅋ

띵크범 03.14 14:57 58.♡.69.204

[@UNdef1350] 경찰서라는 단어 안보임?

Doujsga 03.14 17:16 118.♡.13.88

[@UNdef1350] 생각의 깊이가 종잇장 수준이네

후루룩짭짭 03.15 08:57 106.♡.100.141

[@UNdef1350] 자영업 걱정해주고 자빠졌네. 이 기사랑 자영업, 전공의와 뭔 상관있냐?

살기막막 03.14 12:54 117.♡.2.164

공무원 지위가 있어야함

크르를 03.14 15:08 222.♡.70.75

보훈처 새키들은 지들끼리 족구차다 다쳐도 공상자 처리 하고

군경은 근무중 순직해도 대상자 아니라고 소송 걸고

개세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403	현재 ㅈ됐다는 술집에서 술먹던 미성년자들 근황 댓글+5개	2025.09.14	2486	11
20402	더 이상 국내 여행은 잘 가지 않는 이유 댓글+1개	2025.09.14	1937	8
20401	너 태어나지 않았으면 아빠 행복했어, 연락하지마! 아빠의 카톡, 반전	2025.09.14	1295	1
20400	지방군수 3시간짜리 행사에 혈세5천 낭비 댓글+1개	2025.09.14	1071	2
20399	한국에선 연봉 6000, 미국에선 연봉 최소 4억인 직업 댓글+4개	2025.09.14	1492	6
20398	생각보다 심각했던 미국의 한국인 구금	2025.09.14	1069	6
20397	뭇매 맞고있는 박명수 소신발언 댓글+6개	2025.09.14	1354	3
20396	"이러다 다 죽겠다” 울릉 주민의 호소…줄어드는 관광객에 여객도 멈춰 댓글+3개	2025.09.14	915	1
20395	국힘 김재원...민주당 죽여야한다 발언 논란 댓글+3개	2025.09.13	1329	8
20394	백종원 나와바리 예산시장 근황 댓글+1개	2025.09.13	1740	7
20393	시그니엘은 왜 통장 잔고 보여야 입주하게 됐나 댓글+1개	2025.09.13	1615	2
20392	[단독] 구금 근로자가 전한 '일주일의 악몽'…"죄수복·머그샷에 '눈… 댓글+6개	2025.09.13	1096	2
20391	통풍의 원인 밝혀졌다 댓글+6개	2025.09.13	2045	9
20390	블라)게임에서 배운 저출산인데 서울 집값 오르는 이유 댓글+2개	2025.09.13	1454	3
20389	밤길에 도움 요청한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여자 댓글+3개	2025.09.12	1870	8
20388	보배펌)양산아파트 3900만원짜리 후문 댓글+1개	2025.09.12	1843	3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