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성 '묻지마 살인' 30대 영장 청구…"사기 당해 돈 잃어"

길 가던 여성 '묻지마 살인' 30대 영장 청구…"사기 당해 돈 잃어"

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706978


충남 서천경찰서는 금전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를 이유로 일면식도 없이 길을 걷던 여성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고 4일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3.05 16:14
좀 격리시키자 영원히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337 예전 kt 위성 중국 매각사건 결말 2025.09.08 548 5
20336 전남친 아내 행세해서 얻은 성관계 사진 유포한 30대 실형 2025.09.07 1200 3
20335 빵집 사장님이 만든 소금빵 원가표 댓글+8 2025.09.07 986 2
20334 직원에게 휴식시간 안주고 일 시켰다가 5천만원 물어주게 된 사장 댓글+2 2025.09.07 854 5
20333 "참이슬프레쉬, 페트로10병" 尹, 순방길 전용기에 소주 실었다 2025.09.07 672 3
20332 "아재도 아니고 왜 그걸 해요?"…신입 사라지더니 '비상' 2025.09.07 855 2
20331 이번 미국 불체자 사태에 대한 이민카페 댓글 댓글+4 2025.09.07 818 4
20330 창업비 6000만원, 본사 몫 70%?…흉기난동 비극이 드러낸 프차의… 댓글+1 2025.09.07 703 1
20329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댓글+1 2025.09.07 685 1
20328 mz들이 원하는 근무환경 댓글+5 2025.09.07 1214 3
20327 마약 유통업자는 사형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는 변호사 댓글+4 2025.09.06 1868 11
20326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댓글+3 2025.09.06 1564 3
20325 위구르 여행중인 유튜버가 지나가다 만난 아재 댓글+4 2025.09.06 1433 4
20324 장사 ㄹㅇ 못하는 빽다방 사장님 댓글+6 2025.09.06 1842 10
20323 '암 투병' 9살 아이가 박카스 선물…고깃집 사장 눈물 쏟은 사연 댓글+1 2025.09.06 813 3
20322 신림동 피자 본사 입장문발표 댓글+1 2025.09.06 12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