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689903
영상의 섬네일은 검표하는 외국인 여성 승무원의 상체가 클로즈업된 사진으로, 이는 영상 내용과 무관한 장면이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섬네일 (조회수) 노린 거 아니냐"고 묻자, 영알남은 대수롭지 않게 대댓글을 통해 맞다고 인정했다. 또 "섬네일에 힐링 받고 간다"는 성희롱성 댓글에 영알남은 "행복하세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결국 섬네일 수정했다고 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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