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119만 유튜버 영알남, 승무원 신체 부각한 사진 뭇매…"노린 거 맞다"
다음글 : “몸무게가 20.5kg”…청각장애 아내 굶겨죽인 남편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집유라니 -.-
노인손님 B씨가 여성약사 A씨에게 어떻게 항의했고
약사가 단순히 열받아서 처음부터 대뜸 쏜건지
상호간에 언쟁 벌이다 폭언 몸싸움 등 격해지는 상황에 쏜건지
알 수 없으므로 일단 중립박겠음
75세면 눈도 노안 ..
약사가 빡쳐서 쏜거 같은데.. 결론은 좀 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