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daejeon-chungnam/5685789
대전 초등생 여아 살해 용의자인 40대 여교사가 주변에 폭력을 행사하는 등 사전 이상 행동을 보였지만 교육당국이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지난 6일 안부를 묻는 동료 교사의 팔을 꺾는 등 소란을 피웠다.
우울증 문제 등으로 휴직 했던 해당 교사는 지난해 12월 복직해 담임 교사를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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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을 저렇게 잃는다면..
진짜 어떤 마음일지 가늠조차 안된다..
친절한금자씨처럼 용의자를 유가족한테 넘겨라..